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라는 문자가 오면 나는 으레 "난 감기 안걸림 ㅋㅋㅋㅋㅋㅋ언제걸려봤는지 기억도 안남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바보여도 좋음 건강한게 짱이얔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대답했는데.. 그리고 우리집에서 내가 제일 자주씻는데.....존나 귀찮아도 열심히 씻엇는데..... 왜왜왜!!! 왜 나야!!!왜!!!!!!! 집행부 일이라곤 꼴랑 종강총회밖에 안남았고 고대하던 마지막 회의는 나가지도 못했어!!!! 남자만 좋아하는 교수님 수업은 이제 망할거야!!!! 씨뿔나오면 난 정말 성적표 물고 울어버릴거야!!!!!!
에흠, 국문인의 밤이라고, 과축제를 하던날 얇은 옷에 아침부터 열심히 뛰긴 했다. 늦잠잤지 그래서 지각할거같은데 정말로 지각했지, 일단은 가야겠는데 머리가 미처 마르지 않아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채로 강의실에 들어갔다. 과축제라고 마이 입고 갔더니 추워서 디질거같애 아마 그날 머리카락 빗었으면 살얼음 나왔을거야 학교에서 대충 밥먹고 시내로 가자마자 시내 길 모르는 두명 데리고 중앙시장 수산물코너까지 갔다가 마트 들렀다가 도착했는데 와보니 상자에 넣을 무거운게 없어!! 공사판가서 우리 전기사님(!)이랑 돌주워담고 오니 이번엔 과방에 빨대를 그냥 두고왔어!! 빨대 구하러 편의점갔더니 없대!! 장사안되서 화딱지나있을 생과일가게 가서 빨대 한움큼 받아가지고 미안해서 음료수 사주러 다시 편의점 뛰어갔다가 아줌마한테 음료수 쥐어주고 드럭 돌아와서 숨좀 돌리니 이 형아들이 시내를 지지리도 모른다고 40명 받아줄 술집 없다면서 도로 택지로 택시타고 가래! 말도 안돼 나한테 진작 말하지!! 라며 버럭버럭하고 다시 나가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지짐이 들어가서 아저씨 테이블좀 붙일게여 하고 40명 예약해주고 3차는 저어어어어기 있는 올에프 갔는데 자꾸 꼴보기 싫은 아저씨가 왔다갔다거려! 너무 꼴보기 싫어서 가게 나왔는데 너무너무 추워!! 사실 일한건 별로 안힘들었고 이건 뭐 다른 애들도 다 이정도 하는거니까, 근데 문제는 이 모든 과정이 너무 추웠어!! 그래서 난 몸이 살짝 떨릴때 단순한 몸살인줄 알았더니 오후쯤 되니까 열이 펄펄나고 눈물도 펑펑 쏟아지더라고. 그래서 토요일 밤에 응급실 갔다가 일요일에 문자받아보니 신종 플루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감기 안걸린다고 좋아했더니 몇년치 안걸렸던걸 몰아서 아픈 느낌이야. 머리가 깨질거같더라고. 눈은 무슨 팬더처럼 다크서클이 가득하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 싶어서 거울보니 핏줄까지 튀어나와있었어 징그럽게. 약먹어도 두통이 사라지질 않아. 안방에 마스크 쓰고 누워서 티비만 멀뚱멀뚱 보는데 정말 티비 지지리도 재미없더라. 내 시디피는 이미 운명을 달리하신지 오래고(오래 살았지 이분) 동생님 엠피 빌려서 하루죙일 듣는데 388곡을 한 3번은 돌려들은거같아. 나 너무너무 게임하고 싶었어 열이 펄펄 나기 전날 밤에 하던 워3 캠페인이 아직도 생각나 다시 설치하는 바람에 나엘 캠페인부터 다시했는데 재밌었단 말이야 이번엔 치트도 안썼어 지금은 계절학기 알아보려고 들어왔더니 영2는 개설강좌가 있지도 않네! 아놬ㅋㅋㅋ 이번 시험은 진짜 제대로 망했구나 필기들 어쩔거야 ㅁ넝라ㅣㅁ너ㅏㅣㅁ니ㅏㅓㄴㅁ리ㅓㅏㄴ미ㅏㅓ미ㅏㅓㄴㅁㅇ 아 근데 플루 정말 아프긴 좀 아프더라. 걸리면 학교 안가는거 빼곤 좋은게 하나도 없는거같어. 겜하다 걸리면 혼나겠지 ㅁ나ㅓㅣㅇㄻ나ㅣㅓ미ㅏㅓ
에흠, 국문인의 밤이라고, 과축제를 하던날 얇은 옷에 아침부터 열심히 뛰긴 했다. 늦잠잤지 그래서 지각할거같은데 정말로 지각했지, 일단은 가야겠는데 머리가 미처 마르지 않아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채로 강의실에 들어갔다. 과축제라고 마이 입고 갔더니 추워서 디질거같애 아마 그날 머리카락 빗었으면 살얼음 나왔을거야 학교에서 대충 밥먹고 시내로 가자마자 시내 길 모르는 두명 데리고 중앙시장 수산물코너까지 갔다가 마트 들렀다가 도착했는데 와보니 상자에 넣을 무거운게 없어!! 공사판가서 우리 전기사님(!)이랑 돌주워담고 오니 이번엔 과방에 빨대를 그냥 두고왔어!! 빨대 구하러 편의점갔더니 없대!! 장사안되서 화딱지나있을 생과일가게 가서 빨대 한움큼 받아가지고 미안해서 음료수 사주러 다시 편의점 뛰어갔다가 아줌마한테 음료수 쥐어주고 드럭 돌아와서 숨좀 돌리니 이 형아들이 시내를 지지리도 모른다고 40명 받아줄 술집 없다면서 도로 택지로 택시타고 가래! 말도 안돼 나한테 진작 말하지!! 라며 버럭버럭하고 다시 나가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지짐이 들어가서 아저씨 테이블좀 붙일게여 하고 40명 예약해주고 3차는 저어어어어기 있는 올에프 갔는데 자꾸 꼴보기 싫은 아저씨가 왔다갔다거려! 너무 꼴보기 싫어서 가게 나왔는데 너무너무 추워!! 사실 일한건 별로 안힘들었고 이건 뭐 다른 애들도 다 이정도 하는거니까, 근데 문제는 이 모든 과정이 너무 추웠어!! 그래서 난 몸이 살짝 떨릴때 단순한 몸살인줄 알았더니 오후쯤 되니까 열이 펄펄나고 눈물도 펑펑 쏟아지더라고. 그래서 토요일 밤에 응급실 갔다가 일요일에 문자받아보니 신종 플루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감기 안걸린다고 좋아했더니 몇년치 안걸렸던걸 몰아서 아픈 느낌이야. 머리가 깨질거같더라고. 눈은 무슨 팬더처럼 다크서클이 가득하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 싶어서 거울보니 핏줄까지 튀어나와있었어 징그럽게. 약먹어도 두통이 사라지질 않아. 안방에 마스크 쓰고 누워서 티비만 멀뚱멀뚱 보는데 정말 티비 지지리도 재미없더라. 내 시디피는 이미 운명을 달리하신지 오래고(오래 살았지 이분) 동생님 엠피 빌려서 하루죙일 듣는데 388곡을 한 3번은 돌려들은거같아. 나 너무너무 게임하고 싶었어 열이 펄펄 나기 전날 밤에 하던 워3 캠페인이 아직도 생각나 다시 설치하는 바람에 나엘 캠페인부터 다시했는데 재밌었단 말이야 이번엔 치트도 안썼어 지금은 계절학기 알아보려고 들어왔더니 영2는 개설강좌가 있지도 않네! 아놬ㅋㅋㅋ 이번 시험은 진짜 제대로 망했구나 필기들 어쩔거야 ㅁ넝라ㅣㅁ너ㅏㅣㅁ니ㅏㅓㄴㅁ리ㅓㅏㄴ미ㅏㅓ미ㅏㅓㄴㅁㅇ 아 근데 플루 정말 아프긴 좀 아프더라. 걸리면 학교 안가는거 빼곤 좋은게 하나도 없는거같어. 겜하다 걸리면 혼나겠지 ㅁ나ㅓㅣㅇㄻ나ㅣㅓ미ㅏㅓ
